[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1.2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27372
발행일: 2016/07/05  조이시애틀뉴스
남연지, "제가 피어스 칼리지 홍보대사입니다"


지난해 9월에 교환학생으로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피어스칼리지로 유학온 남연지(22) 양이 이 대학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남양은 대전 배재대학 무역학과 3학년에 재학 중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 피어스 칼리지에서 내년까지 공부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졸업을 하게 된다.


이번 학기에 대학으로부터 '국제학생대사(International Student Ambassador)'에 임명된 남양은 "한국의 홍보대사로 인터내셔널 오피스에서 교수님들을 보조하고 한국 학생들과의 연결고리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중영어반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안내도 맡고 학교의 대외활동도 돕고 있다. 최근 피어스 칼리지를 찾은 전라북도 관계자들의 캠퍼스 투어를 담당하기도 했다.


남양은 "일단 한 학기 동안 홍보대사를 지내지만 원하면 한 학기를 더 할 수도 있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무역관련 업무관련해서 항공물류 일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8개월간 레이크우드에서 생활해온 남양은 "피어스 칼리지 캠퍼스가 있는 레이크우드는 번화하지는 않지만 호수 등 주변 환경이 뛰어나고 쾌적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 대학의 박명래 국제교육처장은 배재대학 등 한국의 여러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