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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04  조이시애틀뉴스
타코마한인회, 대한부인회-나누리와 '사과따기' 피크닉


타코마 지역 무숙자들을 돕고 있는 나누리(회장 로버트 김) 회원들은 지난 3일 대한부인회, 타코마한인회, 해병전우회 회장들과 함께 사과를 따고 부인회에서 준비한 바베큐 피크닉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로이에 소재한 대한부인회 임대주택 옆 과수원에서 나누리 무료 급식에 사용할 사과를 함께 수확했다.  대한부인회와 협약한 타코마 푸드뱅크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1백여 박스의 사과를 모두 따서 푸드뱅크에 기증됐다.


대한부인회(회장 이연이)는  2003년 피어스카운티에서 과수원 프로젝트 사업을 수주, 18에이커의 땅에 2006년 임대주택 6채와 사과 및 자두나무가 심어져 있는 과수원을  완공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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