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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14  조이시애틀뉴스
“서북미 글짓기·그림·운동회 한자리에”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가 오는 5월 30일 페더럴웨이에서 제36회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협의회 측은 “체육협회와 협업해 상품이 풍성한 가족 운동회도 함께 준비했다”며 한인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페더럴웨이 타운스퀘어파크(Town Square Park·31600 Pete von Reichbauer Way S, Federal Way)에서 열린다. 오리건 벧엘교회,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학교, 몬태나 보즈만 한국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글짓기와 미술대회 참가 대상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소속 학교 재학생(유치부~12학년)이다. 미술대회 도화지는 협의회에서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필기도구와 그림도구, 돗자리, 점심 등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일정은 오전 등록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짓기, 그림 그리기, 점심식사, 가족 운동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시애틀총영사관, 시애틀한국교육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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