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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2/25  조이시애틀뉴스
평통 포틀랜드지회 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는 지난 22일 박상원 기도온동족선교회 대표를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박상원 기도온동족선교회 대표

이날 강연회에서 송영욱 포틀랜드지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대원칙
아래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통일정책을 여러가지 방향으로 추진 하고 있다"며 "나라가 어지러울때 일수록 유연한 사고로 모든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수영 시애틀협의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은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헌법기관으로 안보 환경 대격변기에 자유, 민주, 통일외교의 전령이 되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북한 실상 및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상원 목사는  2007년 부터 지금까지 18여년간 북중국 국경에서 북한선교의 경험에서 본 사실들과 느낀 점들을 객관적인 역사관과 선교의 안목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한 내용을 전했다. 

특히 최근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작업, 현재 북한내 가족들과 지하성도들이 보내 온 사연공개, 통일의 아젠다를 다음(자녀, 영어권)세대들에게 어떻게 전수할 것인가,통일 비용 등 통일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과 마음의 준비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설명했다. 

이날 강연회는 시애틀에서 김수영 회장, 심재환 상임위원, 김종월 간사, 신도형 고문, 온정숙 부회장, 조승주 감사, 서진원 부위원장, 박미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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