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북미주 동문회(회장 박헌수)의 2028년 총회를 시애틀에서 개최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
| 11월 8일부터 3일간 진행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북미주 동문회 달라스 총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
지난 1981년 첫 장교를 배출해 현재까지 69개 기수 총 5만 2000여 명의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배출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북미주 동문회는 최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고 동문인 박재영 미디어한국 대표가 15일 전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동문회 총회는 2면마다 열리기 때문에 2028년에 열리는 제6차 총회를 시애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총회에는 동문 가족 가족 포함 1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워싱턴주에는 박 대표와 함께 리얼티 올(구 태양부동산) 도병호 대표, 김영민 전 워싱턴주 세탁협회 회장, 장용석 U&T대표, 김필재 월드옥타 시애틀지회 회장 등 10여 명의 동문이 있다. 이번 달라스 총회에는 박 대표와 보잉에 근무하는 전강헌씨가 참석했다.
박 대표는 "육군학사장교 출신 한인들이 각 지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특히 현재 미 육군 대령의 계급으로 하와이에서 군목을 하고 있는 김혁찬씨의 경우는 하와이 지역 한인들은 물론, 미군들의 생활과 군 생활에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진행된 달라스 총회에는 북미주 3개국 15개 지역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2006년) 총회 개최지인 달라스의 유영인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