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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06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여가수 그래미상 3관왕에 올라


메이플 밸리의 싱어송라이터 브랜디 칼릴이 5일 열린 올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워싱턴주 라벤데일에서 출생한 칼릴은 '브로큰 홀시스'로 베스트 락 송 부문, '인 디스 사일런트 데이스'로 베스트 아메리카나 앨범 그리고 '브로큰 홀시스'로 베스트 락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칼릴은 2016년, 2019년, 2020년, 2021년 그리고 2023년에 걸쳐 모두 9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칼릴은'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을 포함, 모두 그래미상 7개 부분 후보에 올라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가수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시애틀 팝문화박물관(MoPOP)은 칼릴에게 최고의 영예인 '파운더스 상'을 수여한바 있다. 

MoPOP은 "여성 그리고 신인 아티스트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준 챔피언으로서 모든 목소리를 높이려는 칼릴의 약속은 영감과 공감을 주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인 표현으로 삶을 변화시키려는 MoPOP의 사명과 부합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BTS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끝내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 BTS는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옛 투 컴’으로는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고, ‘마이 유니버스’가 실린 콜드플레이의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가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 올라 3개 부문 수상이 기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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