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셀리브레이트 아시아(Celebrate Asia)' 음악축제가 오는 29일 오후 4시 베나로야홀에서 펼쳐진다.
시애틀심포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셀리브레이트 아시아는 지역의 아시안 커뮤니티를 기리고 아시안 작곡가와 아티스트를 무대 앞에 내세우기 위해 마련된 시애틀심포니의 콘서트 공연을 포함하여 풍부한 음악적 유산의 전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심포니의 부지휘자인 서니 시아가 올해 셀리브레이트 아시아 콘서트 공연을 지휘할 예정이며 게스트 아티스트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거장인 커슨 롱이 공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설날 행사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작품인 리환지의 춘절 서곡과 나비부인이 사랑하는 협주곡을 포함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여러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비부인이 사랑하는 협주곡(The Butterfly Lovers Concerto)'는 첸 강과 헤 잔-하오가 작곡한 협주곡으로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유명한 중국 관현악 작품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콘서트 프로그램 외에도 셀리브레이트 아시에에는 댄스 앙상블 및 드럼 연주 그룹의 공연을 포함, 콘서트 전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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