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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18  조이시애틀뉴스
코너스톤 클리닉,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병원"

코너스톤 클리닉 창립자인 신창범 박사 노인 건강관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코너스톤 클리닉(원장 변재준)은 지난 12일, 한인들을 위한 건강 박람회를 실시 다양한 무료 검진과 세미나를 통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페더럴웨이 코너스톤 클리닉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주정부 메디케이드 5개 지정 민간 보험회사 중 몰리나, 아메리그룹 리얼솔루션, 워싱턴 헬스플랜파인더, 대한부인회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함께 무료 혈액 검사를 비롯해 혈당, 간기능, 혈압 검사뿐만 아니라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에 관한 세미나도 동시에 실시, 의료보험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변재준 원장은 먼저, “코너스톤이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병원’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한인들에게 무료 혈액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동시에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헬스 플랜에 관한 정보를 한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변 원장은 또, “단순한 이익을 위한 단체이기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처럼 무료 의료 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의 이웃을 진심으로 돌보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 원장은 이어, “오는 8월에는 타민족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예방 접종 및 학생 신체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찬식 영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코너스톤 진료소의 노력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나은 진료소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혈액 검사와 동시에 진행된 세미나에서 조선용 오바마케어 담당자는 헬스 커버리지를 비롯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의 차이점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으며 정확한 보험 선택과 가입 방법도 함께 설명했다.


신창범 박사는 검진에 앞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빈곤지수가 200퍼센트 이상 되어야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소득에 관한 정확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며 “아무쪼록 오늘 검진을 통해 건강 예방도 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수잔 박 홍보담당은 “오늘 참석한 대부분의 한인들 중 50대가 가장 많았다”며 “이들중 50여명이 무료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환자들이 코너스톤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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