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워싱턴대학(UW)이 예일이나 콜럼비아를 능가하는 세계 8위의 명문대학으로 평가됐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베스트 글로벌 대학 랭킹에 따르면 UW은 이와 함께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 임상의학, 공공, 환경 및 산업 보건 등 학과는 세계 '톱10'에 올랐다.
 |
| Photo courtesy University of Washington |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대, 스탠포드대학이 1~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옥스포드대학(4위), 케임브리지대학(5위), UC버클리(6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7위)에 이어 UW이 8위에 랭크됐다. 예일대학과 컬럼비아대학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애나 마리 카우스 UW 총장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UW은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며, 번영을 촉진하고, 국가를 더 강하게 만들고, 모두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식을 확장하는 발견을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된 순위를 통해 이 놀라운 영향력이 인정받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클래리베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지표를 기반으로 하는 US 뉴스의 순위 방법론은 대학의 글로벌 및 지역 연구 평판과 학술 연구 성과를 측정하는 요소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전체 순위의 경우, 출판물 수와 인용 횟수, 국제 협력과 같은 서지 측정 지표가 포함된다.
US 뉴스에 따르면 베스트 글로벌 대학 순위는 미국, 한국 등 105개국의 2,250개 대학을 포함하고 있다.
US 뉴스의 분야별 대학 순위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UW 학과는 다음과 같다.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 — 6위
▲임상의학 — 6위
▲공공, 환경 및 산업 보건 — 6위
▲미생물학 — 7위
▲생물학 및 생화학 — 8위(이전 9위)
▲감염증 — 9위
▲해양 및 담수 생물학 — 9위
▲사회 과학 및 공중 보건 – 9위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