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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05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탁아소 20대 직원, 어린 자매 성폭행

메이플 밸리에 소재한 디스커버리 플레이타운

킹 카운티의 한 데이케어에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어린 자매를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검찰은 조셉 존스로 알려진 조셉 헤프너(25)를 1급 아동 강간, 1급 아동 성추행, 부도덕한 목적으로 미성년자와 소통한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기소장서에 따르면, 헤프너는 메이플 밸리에 소재한 디스커버리 플레이타운에서 일하며 그곳에 다녔던 한 아이의 가족과 친구가 되었다. 그는 어린이집이 끝난 후 이 소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고, 2022년에는 당시 11살이었던 소녀의 언니도 만났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헤프너는 11세 소녀의 신체를 더듬는는 성추행을 벌였고 2022년부터 2023년 말까지 계속 성관계를 가졌다. 피해 소녀는 수사관들에게 "셀 수 없이 많은" 성관계를 가졌으며, 헤프너가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다. 

이 소녀는 수사관들에게 "이전에 자신이 무성애자라고 생각했지만, 헤프너의 성폭행으로 마음이 바뀌었다"면서 "곧 그에게서 섹스를 갈망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둘만 있을 때마다' 일어났다"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같은 성폭행은 메이플 밸리에 있는 소녀 부모의 집과 페더럴웨이에 있는 헤프너의 집에서, 그리고 한 번은 영화관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은 온라인 앱 디스코드를 통해 자주 소통했고, 헤프너는 이 소녀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여러 개 보냈다.

헤프너는 13세 때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청소년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가 있어 2021년까지 성범죄자로 등록해야 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헤프너가 11세 소녀에게 보인 행동은 그가 마지막 유죄 판결을 받게 된 다른 여러 아이들에게 한 행위와 비슷하다. 

그들의 관계는 헤프너가 2023년에 당시 9살이었던 소녀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돌리면서 악화되었다고 법원 문서는 기록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헤프너는 소파에 앉아 있는 동안 여동생을 성추행했고, 나중에 언니에게 폭행 사실을 고백했다. 

언니는 수사관들에게 헤프너가 하는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그와 헤어졌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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