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능성 건강신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올즈(Shoealls)'가 LA, 라스베거스에 이어 시애틀에도 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있는 한인 사업가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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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을 방문 중인 슈올즈 해외사엄팀의 문상조 차장이 제품과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
이를 위해 19일 시애틀에 도착한 슈올즈 해외사엄팀의 문상조 차장은 20일 시애틀한인회관에서 조이시애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슈올즈를 소개했다.
문 차장은 "슈올즈는 건강과 기능에 초점을 둔 신발을 만드는 회사로 천안과 인천에 제조공장을 두고 부산에서 디자인한 제품을 직접 생산해 수출까지 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 154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끝까지 건강을, 지구 끝까지 행복을'이라는 모토로 슈올즈가 생산하는 건강신발에는 특허가 있는 진동칩이 밑창에 부착됐다. 문 차장은 "자석의 서로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 진동을 일으켜 인체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슈올즈 신발을 신으면 피로감이 덜하다. 특히 교사나 식당 종업원과 같이 오래 서서 일하는 직종 근무자들이 신으며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는 버섯균을 배양해 생산한 가족으로 만든 비건 제품도 출시할 예정인데, 상당히 가볍고 튼튼한 제품으로 700~800달러 수준에 판매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GPS를 장착한 신발도 개발 중이라고 소개한 문 차장은 "치매 노인이 길을 잃고 헤매거나 갑자기 움직임이 끊긴 경우에 가족이 위치를 추적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신발인데, 안정성을 확보하고 배터리 대신 자가발전 장치를 개발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슈올즈는 운동화와 함께 골프화, 구두, 슬리퍼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아프리카의 대통령도 즐겨신고 있다고 문 차장은 귀뜸했다. 나이가 들어 퇴행성 관절염이나 족저근막염 등으로 고통을 받는 노인의 경우, 슈올즈 신발을 신으면 상당히 편하다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LA와 라스베거스에 매장을 둔 슈올즈가 시애틀 매장 개설을 위해 사업에 관심있는 한인 사업가를 찾고 있다.
문 차장은 "시애틀에도 슈올즈 매장이 오픈돼 더 많은 한인분들이 건강 신발을 신으시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면서 "개인적으로는 1997-98년 워싱턴대학(UW)에서 어학연수 경험이 있어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문 차장에 따르면 슈올즈는 오는 6월 22일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계약을 체결했다.
▲문의: 문상조 차장 sjmoon@shoealls.com, 82-10-2584-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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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조 차장이 김원준 시애틀한인회장을 만나 시애틀 매장 개설을 위한 작업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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