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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17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불체자 30만명...전체 인구의 3.9%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가 30만명을 넘어서 주의 전체 이민자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15일 발표한 미국 내 불법 이민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워싱턴주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 이민자는 30만명으로 주 전체 인구이 3.9%를 차지한다. 2007년에 비해 5만명 이상 늘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영주권 취득 기회를 갖기 위해 미국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은 다시 늘고 있지만 2021년 기준 10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서류미비자는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12만 명)보다 16.7%, 2017년(15만 명)보다 34% 각각 감소한 규모다. 특히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20만 명을 기록한 2010년 통계와 비교하면 절반이 줄었다. 

불체 신분의 멕시코 국적자는 405만 명으로 전체 서류미비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하지만 2017년의 495만 명에서 무려 90만 명이 줄어든 수치다. 
 
미 전체 서류미비자 수는 1050만 명으로 2019년의 1020만 명에서 30만 명이 늘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185만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텍사스(160만명), 플로리다(90만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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