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성 교장은 “한국의 김장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인 유산이며 김치 담그기 체험은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뿌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증점품으로 학교 로고가 들어간 앞치마와 달고나를 준비하였다. 김치 담그기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통에 담고, 담임 선생님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달고나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
윤 교장은 "학부모들은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식탁에는 아이들이 담근 김치와 함께 많은 화젯거리가 될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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