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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통합 한국학교 '김장 체험 학습'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윤혜성)는 지난 20일 '김장 체험 학습' 이벤트를 개최,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대면 행사로 전교생이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김장 체험을 하기 전 김치 재료와 준비, 김치 담그는 법 등 다양한 김치 관련 수업을 진행하였고, 체험 학습 당일날은 학년별로 정해진 시간에 모여 소금에 잘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묻히고, 버무리며 김장을 직접 체험했다.


학부모와 학생들 500여 명이 김장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여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도 즐기고, 자녀와 함께 김장을 담그는 뜻깊은 행사였다.


시애틀총영사관의 정민철 영사, 김현석 영사, 김지은 영사와 한미교육문화재단의 김시몬 이사장, 윤부원, 변종혜, 정은구, 우상순 이사들이 참석하여 후세들의 문화교육에 애쓰는 교사들을 격려해 주었다.


윤혜성 교장은 “한국의 김장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인 유산이며 김치 담그기 체험은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뿌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증점품으로 학교 로고가 들어간 앞치마와 달고나를 준비하였다. 김치 담그기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통에 담고, 담임 선생님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달고나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


윤 교장은 "학부모들은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식탁에는 아이들이 담근 김치와 함께 많은 화젯거리가 될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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