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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6  조이시애틀뉴스
부한식품 총격범 "나는 무죄" 주장

KOMO-TV 화면 캡처


지난달 에드먼즈 부한식품 앞에서 남녀 세명에게 총격을 가해 결국 한명은 숨지게했던 20대 용의자가 26일 첫 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코모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리 푸옹 구옌(27)은 26일 스노호미시카운티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다음 재판일을 12월 4일로 정한 담당판사는 그의 보석금을 300만달러로 유지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구옌은 지난 9월 29일 부한식품에서 별거 중인 부인 타이 트랜(24)과 친구 탄 부이 리(20)를 타겟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복부에 총을 맞고 중상을 입은 부이 리는 결국 숨졌다.


부이 리의 남친 티엔 부엉(23)도 다리와 복부에 총을 맞았으나 회복됐다.


용의자의 부인은 얼굴에 총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존했다.


이날 사건은 샤핑객이 많은 마켓에서 발생, 장을 보던 한인들이 총소리에 놀라 혼비백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범행 후 도주했던 구옌은 나중에 모친의 권고로 에버렛경찰국에 찾아와 자수했다. 그는 1급 살인, 1급 가정폭력 및 1급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부인 트랜은 남편과 헤어진 후 친구 부이 리의 집으로 이사해 함께 살고 있었다. 이들은 부한식품에서 함께 케시어로 일하던 중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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