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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4  조이시애틀뉴스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포틀랜드 윌라멧강을 뒤덮은 연기 (Photo by Mike Warner via KATU)


오리건주 포틀랜드 일대가 짙은 연무에 갇혀 있는 가운데 멀트노마카운티 당국이 대기오염이 위험한 수준이라며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경고를 내렸다.


카운티 당국은 기업주와 종업원들에게 건물 밖에서 일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야외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반드서 N95 마스크를 쓰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마시도록 권고했다.


오리건주 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포틀랜드, 밴쿠버 일대의 대기오염은 '위험한(hazardous)' 수준이다.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가 포틀랜드 상공을 뒤덮고 있어 대기오염이 세계 최악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의 KATU방송은 포틀랜드 지역 비즈니스 가운데 상당수는 지난 주말을 영업을 중단한데 이어 월요일에도 문은 닫고 있다고 전하고 이같은 대기 상황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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