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7.7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42507
발행일: 2020/06/27  조이시애틀뉴스
인스리 주지사 "당분간 4단계 승인 않겠다"


최근 워싱턴주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분위기를 보이는 가운데 주 보건부가 4단계 경제활동을 재개하려는 카운티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현재 8개 카운티는 3단계에서 4단계로 옮겨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이들을 승인하게 않겠다는 뜻이다.


제이 인스리 주지사는 27일 오전 존 위스먼 주 보건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 코로나19가 계속 퍼지는 상황이어서 제한조치를 전면 해제하는 4단계는 주내 어느 카운티에서도 허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인스리 주지사는 "4단계는 정상적인 활동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 하지만 주내 전역에서 신규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실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 여름철을 맞아 워싱턴주에서 하고 싶은 여러 레저활동을 하고 경제도 완전히 오픈하고 싶지만 아직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 계속 데이터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스먼 장관은 "워싱턴 주민들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마스크를 쓰고 신체적 거리두기와 함께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증세가 있으며 바로 검사를 받도록 권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벤튼, 프랭클린, 야키마 등 3개 카운티는 여전히 1단계 경제활동에 머물러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