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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0  조이시애틀뉴스
올해 시페어축제 '전면 취소'

사진은 2018년 시페어 퍼에이드에 참가한 한국팀의 모습.


올여름에는 한국팀이 시페어 퍼레이드에서 한국 고유의 의상을 입고 행진하며 농악대 연주,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시범을 보여주며 시애틀 다운타운을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시페어 주최 측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여름 수주간 시애틀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행사를 취소하고 내년 여름을 기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이크 유니언 호수와 개스 웍스 파그 상공에서 펼쳐지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축제도 없고 7월말의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그리고 레이크 워싱턴 상공을 가로지르는 블루 엔젤스의 축하비행도 없다.


따라서 시애틀한인회가 오는 7월 25일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펼칠 예정이었던 알래스카항공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줄

기회가 사라져 아쉽다. 


시페어의 에릭 코닝스 CEO는 "우리는 대단히 실망하고 있지만 함께 이 비상사태를 잘 이겨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벤트는 우리의 회복의 중요한 부분으로 (내년에는)스폰서 파트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불꽃축제, 퍼레이드, 그리고 지역사회 이벤트를 준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닝스 CEO는 블루 엔젤스는 2021년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이미 약속했고 내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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