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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3  조이시애틀뉴스
뉴욕주 하루 5백명 사망…'9·11테러' 수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뉴욕주의 감염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지며 하루새 확진자 500명 이상 급증하는 등 환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뉴욕주의 사망자는 3일 하루 기준 최대 증가 폭인 562명이 늘어난 2,935명을 기록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뉴욕주의 사망자 규모는 2001년 9·11 테러 당시의 희생자 숫자와 거의 같은 규모"라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인구가 밀집한 뉴욕시가 확진자나 사망자 규모에서 뉴욕주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재 뉴욕은 위기에 빠져 있지만 나는 주민들이 죽어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인공호흡기가 없어 주민들이 죽어가는 상황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며 인공호흡기 등 필요한 의료장비 확보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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