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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2  조이시애틀뉴스
의회, 2조달러 경기부양..개인 1,200달러 지급


연방 의회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조6천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조3천억달러 규모의 지원안을 의회에 제시한바 있다.


연방상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의 밋치 매코넬 원내대표는 개인에게 최대 1,200달러의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구체적인 경기부양책이 마련됐다고 발표했다.


백악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경기부양책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상원에서 총 1조3000억~1조4000억달러 규모의 지원법안이 통과되고 여기에 더해 추가로 자금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릭 우랜드 백악관 의회 담당관은 “2조달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치까지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이 같은 천문학적인 대책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000명을 사망자가 300명을 각각 넘어서면서 경제 활동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올해 미국 GDP가 마이너스 3.8%를 기록하고, 실업률도 최고 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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