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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1  조이시애틀뉴스
미국, 한국을 ‘명백한 지역사회 감염국’ 지정


미국 정부가 한국을 ‘지역사회 감염 의심국(Destinations with Apparent Community Spread)’으로 지정, 한국이 여행경보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의 해외 여행 정보에 한국을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5개국과 함께 ‘지역사회 감염이 의심되는 목적지’로 지정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외국에서 들어온 환자와, 이 환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 위주로 확진자가 나오는 단계를 넘어서 지역사회에서 역학적 연결고리를 추적하기 어려운 감염자가 발생하는 단계를 뜻한다.


CDC의 ‘지역사회 감염 의심국’ 지정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는 한국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이 미국의 여행경보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CDC는 한국 등 지역사회 감염 의심국에 대해 “현 단계의 바이러스 전파 정도가 여행경보를 발령할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 한다”면서도 “변화가 생기면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지역사회 감염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계속 확산될 경우, 한국 방문을 자제하라는 여행경보가 실제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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