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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07  조이시애틀뉴스
이란, 미국에 보복 공격 시작

이란의 미사일 발사 모습. /트위터 캡처

  
이란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고 조선일보가 8일(한국시간)보도했다.


신문은 이란 국영 TV 보도를 인용, 이번 공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한 것에 대한 복수라고 전했다. 이란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공식적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솔레이마니 사살 직후 자신의 별장인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Quds·이란혁명수비대의 정예군) 사령관을 사살한 것은 전쟁을 막기 위해서였다"며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도 7일 미군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와 관련해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었다며 공습의 불가피성을 주장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5일 방송 인터뷰에서 솔레이마니 사살은 합법적이며 올바른 결정이었다며 "솔레이마니의 사망으로 세계가 더 안전한 장소가 됐다는 건 매우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7일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군중이 몰리면서 최소 56명이 압사하고 20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장례위원회가 장례식을 중단하고 안장식 일정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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