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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2  조이시애틀뉴스
한인다문화회, 회장 취임식 겸 송년파티

 

한인다문화회(회장 정안 이스트만)는 지난 7일 시더브룩 라지에서 2019년도를 마무리하는 송년파티 겸 이취임식을 가졌다.


1.5세인 미아 길더 부이사장의 재치있고 매끄러운 영어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친화력과 융화력의 리더쉽으로 지난 2년간 다문화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정안 이스트만 회장에게 일레인 권 차기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다문화회의 최고의 영광인 ‘올해의 회원’상은 윤자 월리스 봉사부장이 수상하였다.


퇴임하는 이스트만 회장은 “지난 2년간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협조한 덕분에 회장의 소임이 어렵지 않았다”며 “내년에도 좋은 전통을 계속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도에 한인다문화회를 이끌어 갈 일레인 권 차기 회장은 “회원님들께 각별한 우정느끼며 모두 도와주실 것으로 믿으며 열심히 함께 나가자”고 말하며 차기 임원을 소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방암의 재발로 항암치료중에 있는 미선 롬바르도 행사부장이  많은 심적 신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참석하며 매우 긍정적이며 강한 삶에 대한 태도와 의지에  모든 참석자들은 격려와 사랑 그리고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빠른 완치를 기원하였다.


이스트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워싱턴주 전현직 이민자 공무원들로 구성된 윈(WIN: Washington Immigration Network)의 멤버인 다이애나씨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토스트로 시작되어 약 3시간 동안의 흥겨운 오락과 다양한 상품으로 마련된 경품 추첨이 있었다.


단체 기금 마련을 위하여 도자기 공예가인 김정혜 회원이 기부한 두 작품은 사일런트 옥션을 통해 최고 입찰자로 케이시 필립스 이사와 영 브라운 이사장이 각각 구매하였으며 이스트만 회장의 부군인 미스터 클락 이스트만이 대상으로 기부한 50인치 TV는 올해의 회원으로 뽑힌 윤자 월리스 봉사부장이 차지해 더블 행운을 안았다.


한인다문화회 문의: (425) 398-9111, (253) 327-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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