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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3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공개수업 실시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2일 학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개수업과 함께 학부모회의를 개최했다.


9월 7일 새로 이전한 구 얼더우드 중학교 건물에서 공개수업 및 학부모회를 맞이한 시애틀 통합한국학교는 360명이 등록하였으며, 예년 평균 학생수에 비교해 50% 이상 증가한 학생수를 기록하였다.


이날 공개수업은 24개 모든 교실에서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에 직접 들어가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한글을 배우는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생활과 특성, 건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한글교육이 가정과 한국학교에서 동시에 이뤄져야 된다고 공감했다.

 


이어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학부모회의 시간에는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한미교육문화재단의 정은구 이사장, 변종혜, 박준림 이사들도 동참하였다. 정은구 이사장은 통합한국학교 꿈나무들의 한글 교육과 발전을 위해 부모님들의 손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하기도 했다.


윤혜성 교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서 학부모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환영한다”는 인사로 시애틀 통합한국학교의 새롭게 편찬된 2019-20학년도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윤 교장은 새롭게 수정 보완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은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특별활동, 학교의 행사와 규칙 등을 소개하며 1학기 마지막 날에 있을 장터놀이에 많은 학부모들의 봉사와 참여를 당부했다.

 


윤 교장은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2학기 등록은 2020년 1월 13일부터 시작하며 재학생과 신입생 등록 기간을 잘 확인하고 서둘러 등록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는 2학기 부터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등록금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9학년 이상 한인 고교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조교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우수 조교 봉사상에 대해서도 소개를 했다.


내년 2월에 시작하는 2학기 온라인(www.usbks.us) 등록은 1월 13일부터 1월 19일은 재학생, 그리고 1월 20일부터 1월 24일은 신입생(입문 초급반은 제외한 중고급 레벨만 등록가능) 접수를 받는다.


▲문의: seattle@usbks.org
▲학교 웹사이트: www.usbk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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