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전 세계의 문맹퇴치를 위해 일하는 NGO 월드리더와 공동으로 모금을 위한 특별 사진전시회를 7일 저녁 시애틀 다운타운의 액시스 파이오니어 스퀘어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한인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조이시애틀뉴스를 행사에 초대한 아마존은 책, 킨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주제로 하는 사진작품들을 전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월드리더에 기부한다.
모두 14명의 사진가들이 책과 함께하는 문학여행을 통해 페루, 일본, 케냐, 유럽 등 여러나라에서 찍은 인상적인 사진들이 전시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아마존 직원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음악과 함께 음식을 즐기며 사진작품들을 감상하고 작품도 구입했다.
월드리더는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문맹자가 7억4천만명에 달한다며 이 가운데 여성이 4억9천200만명 그리고 어린이가 2억4천만명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킹카운티에서 소셜워커로 일하는 레지나 채 워싱턴생활상담소장이 참석해 구입한 래플티켓이 1등에 당첨돼 5천달러 상당의 여행패키지를 상품으로 받는 행운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