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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24  조이시애틀뉴스
한미여성회, "소외받는 이웃 위해 기부에 앞장"


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영 브라운)가 지난 14일 일일찻집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기부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타코마 아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영 브라운 회장은 “그간 본 협회의 기부 플랜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한인단체 외에도 주류 사회 비영리 단체들에게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누구보다 우리의 이웃을 실질적으로 섬기는 단체로서 한인사회와 더불어 그간 섬겨온 단체에만 국한되기보다 미 주류사회 소외받는 계층들까지 더욱 확장해서 봉사하고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회장은 일일 찻집 메뉴에 대해 “올해는 특별히 한미여성회 특제 소스를 곁들인 치킨 샌드위치, 과일 및 견과류 등을 메뉴로 선정했다”면서 “한인분들 외에도 미 주류사회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으며 오늘 모인 기부금은 미 주류 비영리 단체인 USO와 어린이 병원 등 새로운 기관에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운 회장은 이어 “오늘 300인분의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아 길더 이사장은 사업계획과 관련 “이번 5월은 모두 13개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단체가 발전하면서 많은 행사를 준비를 하느라 매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간 여러 가지 행사로 수고한 여러 회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오는 6월 유타 자이언트 캐넌 방문 및 행아웃(Hang Out) 파티를 실시해 회원 가족들도 함께 교류하며 더욱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들을 가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길더 이사장은 이어 “10월 17일에서 20일까지 세계 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 주최로 전 세계 회원들이 모이는 행사가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회원들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따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 브라운 회장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2시에 회원들과 함께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면서 “국제결혼을 한 여성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협회 및 회원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메일(wastatekimwa2015@gmail.com)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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