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6838
발행일: 2016/05/24  조이시애틀뉴스
[인터뷰] 유정현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장


한국의 성남상공회의소 일행 11명이 22일 시애틀에 도착 2주간의 연수일정에 들어갔다. 성남시 주요 기업체 임원들로 구성된 연수단은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피어스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영어 강의를 듣고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체 탐방 등 다양한 현지 체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수단을 이끌고 온 유정현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수단을 방문 목적을 소개한다.

 

 

이번에 시애틀을 찾은 성남상공회의소 연수단을 소개해주신다면.


저희 성남상공회의소의 주도하에 성남지역 대표 기업 임원들이 시애틀에 와서 피어스 칼리지에서 제공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이수하고 상공회의소는 타코마지역 상공회의소와 앞으로 업무교류를 위한 MOU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번에 모두 11명이 왔다.


상공회의소 연수단의 구성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임원들이 왔다. 유통,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대표하는 임원들이 연수에 참여했다. 


피어스카운티에서 연수를 하게된 배경은.


지능형 서비스로봇을 상용화한 ED의 대표이사인 박용후 상공회의소 회장이 다른 일정으로 바빠서 다음주에 오는데, 시애틀에 비즈니스 협력업체가 있고 피어스 칼리지의 미셸 존슨 총장, 박명래 국제협력 처장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추천받은 피어스 칼리지에서 연수프로그램을 만들어 초대해주셨다.


연수기간 동안 학교에서 비즈니스 영어 강의도 있는데.


기업인들이 필요로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일정에 포함됐다. 학교에서와 같은 영어수업을 받는 것은 아니고 현지인들의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스킨십을 해가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애틀은 처음 방문이신지.


개인적으로는 전자제품박람회인 라스베거스 CES 참관 등으로 미국에는 여러차례 왔지만 시애틀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류기간 동안 다른 일정도 있는지.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기업인 보잉과 마이크로소프를 견학할 예정이고 지역 인사들과의 미팅도 일정에 포함됐다. 그리고 6월 1일 박용후 회장이 오시면 타코마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하고 이어 퓨열럽상공회의소와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양 상공회의소간 비즈니스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