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6884
발행일: 2016/05/25  조이시애틀뉴스
마이크로소프트 1,850명 추가 감원

Microsoft photo

 

레드몬드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850명을 추가로 감원하고 스마트폰시장 진출로 인한 9억5천만달러를 손실로 처리한다고 25일 밝혔다.


MS는 2014년 노키아 전화사업을 73억 달러에 인수하며 급성장을 구가하는 스마트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전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축소하며 2만6천명을 감원했다.


MS의 스티브 발머 전 CEO는 소프트웨이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기술 라이벌들을 제압하려 했지만 새로 취임한 인도계 사타야 나델라 CEO는 스마트폰 사업을 사실상 포기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나델라 CEO는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조정했다.


25일 발표된 인력감축분 가운데 1,350명은 핀란드의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직원이고 나머지 5백여명은 세계 각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지난해말 현재 전세계 MS 사업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총 11만7,354명에 이른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