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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2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한국,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5년 연장'


한국정부가 워싱턴 주정부와 체결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이 5년간 연장됐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워싱턴주 면허청은 2011년 체결된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의 만기를 앞두고 양측이 발행한 유효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실기시험 및 실기시험을 치루지 않고 이를 상대방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5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문덕호 총영사는 23일 팻 콜러 워싱턴주 면허청장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의 연장안에 서명했다. 

 
문 총영사는 "이번 약정 연장으로 인해 향후 워싱턴주를 방문 또는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운전면허증 취득에 있어 상당한 편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워싱턴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외에도 오리건주, 아이다호주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몬태나주, 알래스카주 등 관할지역 주정부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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