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 회장이 워싱턴주와 한국 하이텍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정 회장 "올해 열리는 제3차 한-워싱턴주 정보통신기술(ICT) 포럼 준비를 위한 홍보 및 후원,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평통 행사가 끝난후 이틀간의 일정을 이용하여 작년에 이어서 한국의 각 담당 기관들을 방문했다"고 알려왔다.
지난 1-2차 포럼의 공동후원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IoT 혁신센터가 새로 이전한 판교의 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 지속적인 사업후원을 요청하고 경기도 경제실 과학기술과 첨단단지팀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 열리는 3차 ICT포럼을 설명하고 참석과 협조를 구했다는 것.
이어 정 회장은 워싱턴대학(UW)에 매년 교환학생을 보내는 연세대학교의 국제협력처장을 면담, 연세대 창업센타와 연계하여 학생주도 창업기업들의 참석을 권하고 UW과 칭와대가 같이 설립하는 워싱턴주의 새로운 기술대학원인 GIX의 런칭을 앞두고 기존 협력관계를 맺고있는 연세대학 측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도 창조혁신센타, 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방문하여 2016년 한-워싱턴주 포럼 행사의 협조를 요청한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전북도지사의 워싱턴주 방문을 계기로 워싱턴주와 전북 20년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에 앞으로 전북 상공회의소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같이 협조할 수 있는 방안, 전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의 해외 파트너로써 서로 돕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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