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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16  조이시애틀뉴스
타코마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올해로 36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5일 저녁 타코마한인회관 대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애틀총영사관에서 김병권 부총영사가 참석했고 이정주 시애틀 민주연합 대표, 김용규 전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등 한인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정주 민주연합 대표는 5.18 민주화 운동의 개요를 설명했고 이상규 준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픈 기억은 잊고 지내야 하지만 아픈 역사는 기억되어야 한다. 역사는 왜곡 없이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규 전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은 자신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시민군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사실을 밝혔고 이상규 위원장은 여전히 왜곡된 시각으로 5.18을 보는 한인들이 적지 않아 행사 준비에 적지 않은 애로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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