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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22  조이시애틀뉴스
<속보> UW 여학생 절명케한 남학생 '환각제 복용'

남친에 의해 살해된 워싱턴대학(UW)의 케이티 스트랄순드 (KING-TV 화면 캡처)

 

심한 말다툼 끝에 여친인 워싱턴대학(UW)의 케이티 스트랄순드(22)을 폭행해 결국 숨지게한 같은 대학 케이시 헨더슨(21)에게 1백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스트랄순드는 리치랜드 출신이다.


지난 20일 UW 인근 유니버시티 디스트릭의 한 아파트에서 남친에게 폭행을 당한 이 여학생은 의식을 잃은 채 하버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2일 오후 숨을 거뒀다. 경찰은 당시에 헨더슨은 환각제인 LSD를 복용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시애틀경찰은 현재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남학생에 대한 살인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이 사건현장에 출동했을때 아파트에서 "죽고 싶어(You want to die)?" 그리고 이어서 "죽여버릴거야(I will kill you)"라는 말을 들었다고 사건보고서에 기록했다.


킹카운티 검찰은 23일 중에 가해 학생을 정식으로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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