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델타항공은 한국발 시애틀과 디트로이트 행 직항편에서 인기있는 한식 메뉴인 '비빔밥'에 계절별 특색을 가미, 업그레이드된 기내식을 제공한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달부터 한국발 시애틀과 디트로이트 행 델타항공 논스톱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은 신선한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봄철 비빔밥 메뉴를 서비스한다. 하지만, 시애틀 출발편은 준비문제로 단일 비빔밥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계절별로 특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델타항공은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델타항공은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알레시의 디자인 파워와 사려 깊은 혁신을 통해 기내 경험을 새롭게 재편하려는 델타항공의 노력과 열정이 만나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완성됐다"며 "알레시와 델타항공의 제휴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기내 식기는 내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의 로빈 클라인 기내서비스 상무이사는 "델타항공은 고객의 여행 경험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부분에서 판가름 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는 디자인 기업 알레시의 재능이 넘치는 창의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알레시의 디자인 영감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우아함과 서비스를 기내에 도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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