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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한식을 가미한 양식당을 운영,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레이철 양 씨. |
시애틀 최고의 식당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블(프리몬트)과 함께 주울(왈링포드), 트로브(캐피톨 힐) 등 3개의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인 셰프 레이철 양 씨가 포틀랜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씨는 올여름 포틀랜드 남동부 지역에 새로 식당을 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현지 일간지 오리거니언이 전했다.
양씨는 동업자인 세이프 치어치와 함께 포틀랜드 포천 & 튜브의 업주인 에릭 & 케런 보울과 손잡고 SE 마틴 루터 킹 주니어 Blvd. 200번지의 이전 구세군빌딩 자리에 한식을 가미한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양씨와 치어치는 15일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2016년 제임스 비어드 상(James Beard Awards)의 서북미 '베스트 셰프'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제임스비어드재단은 베스트 뉴 레스토랑과 함께 탁월한 베이커, 탁월한 셰프, 탁월한 페이스트리 셰프, 탁월한 식당, 탁월한 서비스, 탁월한 와인 프로그램,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 베스트 셰프 등 여러 부분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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