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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15  조이시애틀뉴스
신디 류 의원 남동생 김군삼씨 주 하원의원에 출마

워싱턴주 제17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한 김군삼씨.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의 친동생인 샘 김(56, 한국명 김군삼, 브러시 프레리 거주) 씨가 제17지구 주 하원의원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다. 17지구는 밴쿠버 동부와 I-205 동쪽의 클락카운티 남서부 지역을 포함한다. 


어려서 부모를 따라 누나인 류 의원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온 김씨는 워싱턴대학(UW)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유펜에서 엔지니어링 석사학위를 받은데 이어 UW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도 획득했다. 


해군장교 출신으로 배틀 그라운드 교육위원회 이사를 지내고 휴렛패커드의 연구개발실장으로 20년 가까이 근무한 김씨는 현재 밴쿠버를 중심으로 하는 클락카운티 정보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류 의원에 따르면 공화당 표밭인 17지구는 아직 민주당 후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공화당에서는 김씨를 포함,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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