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tarbucks photo |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즈 & 과일 비스트로 박스(Cheese & Fruit Bistro Box)'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관계당국의 지적에 따라 워싱턴주 내 모든 매장에서 이들 제품을 수거한다고 7일 밝혔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스타벅스 비스트로 박스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미확인 캐슈넛이 들어있다고 발표했다.
시애틀 식품포장회사인 그렛첸스 슈박스 익스프레스는 5일 자발적으로 문제가된 모든 제품을 수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재료 공급업체도 실제로는 캐슈넛이 들어있는 아몬드 박스들을 리콜했다.
캐슈넛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이를 먹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타벅스 제품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문제의 박스는 워싱턴주 매장에만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매장에 가져오면 환불을 해준다고 밝힌 스타벅스는 캐슈넛 알러지가 없는 사람은 그냥 먹어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