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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29  조이시애틀뉴스
권정 체육회장 취임식...시애틀 미주체전 성공개최 다짐도

사진제공 = 홍경선


권정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이 안경호 재미 대한체육회장과 한인사회 인사, 체육인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을 갖고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7일 저녁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김기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정정이 전 회장과 홍윤선, 홍인심, 김재욱 등 3대 한인회장,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권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오는 2019년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자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2019년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은 전미국에서 5천여 명의 체육인과 관광객이 시애틀을 방문,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위상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훌륭한 선수 발굴과 함께 체육인과 동포들이 축제에 참여해 하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신체에 깃드는 건강한 마음은 한마디로 권정 회장의 인생 그 자체구나 하는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있다"며 "체육인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참 보기 좋은 권정 회장의 모습이고 최선을 다하는 워싱턴주 체육회가 지닌 품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고문에 윤학덕, 곽종세, 홍천해, 장석태, 이덕기, 이주영, 유상재, 정정이씨 등을 감사에 이덕기, 수석부회장에 고경호, 외무부회장에 조기승, 내무부회장에 양성우씨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또한 사무국장에 김기호, 재무이사에 최명희, 경기위원장에 김학재, 기획위원장에 스티브 한, 청소년위원장에 찬 주, 섭외위원장에 여운표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형제교회 남성중창단인 디아코너스가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사진제공 = 홍경선

사진제공 = 홍경선

사진제공 = 홍경선

사진제공 = 홍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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