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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16  조이시애틀뉴스
"동포사회 화합, 발전에 전력"...박서경 회장 후보등록

박서경(가운데)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회장이 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서북미의 전현직 한인회장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의 박서경 회장이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제10대 서북미연합회장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


박 회장은 지난 13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강석동 선관위 간사, 조승주 선관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준걸 선거관리위원장에게 회장 후보등록서, 회장 후보추천서와 함께 공탁금 5천 달러를 제출함으로 제10대 서북미연합회장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오준걸 선관위원장은 "등록서류가 요건을 다 갖춘 박서경 후보의 회장 등록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3월 2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을 경우 자동적으로 당선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등록 장소에는 멀리 스포캔에서 신원택 연합회이사장, 밴쿠버에서 안무실 전회장, 임성배 전회장, 시애틀에서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박태호 전 연합회 이사장, 타코마에서 이상규 전 회장, 이종행 전 회장등이 참석해 박서경 후보를 격려했다.

 

박 후보는 "10대 연합회장 입후보를 위한 추천서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기대와 격려를 받았는데, 그동안 지지하여 주고 도와준 임원 이사들에게 감사한다"며 "지난 2년의 임기를 준비 기간이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10대 연합회장으로 당선된다며 이민자로서의 산 경험과 한인회 봉사 경험을 살려 연합회 산하 특별 위원회를 적극 활용 연합회 사업 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한 "많은 회원들이 원하는 서북미연합회의 위상을 높히고, 명실 상부한 한인동포들의 대표 단체로 동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북미연합회 정기총회 및 10대 연합회장 선거는 오는 3월 12일에 페더럴웨이 클라리온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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