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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02  조이시애틀뉴스
밴쿠버한인회, '신필호 회장 체제' 출범

(왼쪽부터) 지병주 신임 이사장, 신필호 회장, 임성배 전 이사장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신필호)는 지난 31일 신필호 회장댁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지병주 전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사 임원 상견례를 겸한 이날 회의에서 이사장 선출과 함께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이 있었고 강정일 부회장, 한경수 사무총장 등 임원진을 인준과 안무실 상임이사, 배윤길 업무이사를 감사로 선임하는 임원과 이사진 구성을 마치고 힘차게 새 출발했다.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음을 열고 생각을 같이 나누면서 한인회가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명실공히 모든 동포들이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회장은 "주류사회와 함께 하는 한인회로서 자선단체 봉사, 밴쿠버 거리 정화작업, 한미 만남의 밤 등 한미 교류 활성화에 힘쓰는 동시에 웃어른을 공경하고, 청소년 교육에 힘쓰는 등 경로 사상 함양과 차세대 주류사회 진출도 적극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병주 이사장도 “동포사회를 위한 참모습의 봉사활동을 하고 신필호 회장을 도와 밴쿠버한인회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벤쿠버한인회 임원진과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신필호 회장은 올해 사업 및 예산 편성과 관련, 밴쿠버한인회는 각 단체와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통합 한글학교 지원 및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광복절 행사, 한미 만남의 밤 행사, 장학 기금 모금 골프대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다.


올해 밴쿠버한인회 및 임원 및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임원진: 회장 신필호, 부회장 강정일, 사무총장 한경수, 재무 윤태진, 경로 박상만, 공보 및 교육 양창모, 서기 및 체육 신태화


▲이사진: 이사장 지병주, 감사 안무실, 배윤길


▲상임이사: 사상권, 안무실, 유승호, 이광준, 이성호, 이흥복, 지병주, 임만식, 임성배, 정영세, 지병주, 최용진


▲업무이사: 배윤길, 이민수, 이한익, 채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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