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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17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통합한국학교 공개수업 '대성황'

 

정식 인가 학교를 추진 중인 벨뷰 통합한국학교가 15일 개최한 공개 수업에 학부모 2백여명이 참가,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수업에 동참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진아 벨뷰통합 교장은 "타이중학교 교실을 다 사용하고도 부족하여 주자장에 있는 임시 교실까지 추가로 사용했다"며 "29학급과 40명의 교사, 1학기 477명의 학생으로 운영되고 있는 벨뷰 통합한국학교는 지난 1월 8일 교육당국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 자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장은 "평가 기관으로부터 자체 교육과정을 확보했고 교사의 자질, 학교의 규모 등에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일년안에 허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수업 후 열린 학부모회외에서 인가 과정 중 하나인 설문조사를 위해 80명의 학부형이 참가했고 김주희 학부모 회장의 한 학기 동안의 재정 보고와 임원소개가  있었다.


올해로 4년째 교장직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이진아 교장은 "자녀의  한국어 교육에 열성을 보이는 학부모와 온 정성을 쏟아 준비한 수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학교에 필요한 재정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이사회, 그리고 피곤하지만 한국을 알기 위해 매주 금요일 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모여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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