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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훈 UW 의대 교수 |
워싱턴대학(UW)의 한시훈 의대 교수(유전자학)가 연방정부로부터 45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 교수는 16일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유전적 선천적인 면역결핍 신생아를 조기 발견, 골수이식등의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책임자인 한 교수는 앞으로 5년간 450만 달러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 교수는 또한 지난해 가천대학교 의과대학로부터 초빙교수 임명을 받아 한국에서 의과대학에서는 최초로 유전체의과학과를 설립, 초대학과장 및 유전체의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오는 20일 열리는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한국으로 떠나는 한 교수는 5-7명의 교수를 채용해 교육 연구 임상을 지도할 예정이다. UW으로부터 1년에 8주 정도 가천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허가도 받았다는 것이다.
한편 UW 한인교수회장직을 맡았던 한 교수는 자신이 한국을 오가며 강의해야하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동료 교수인 오화선 박사에게 회장직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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