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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20  조이시애틀뉴스
윤혜성씨, 시애틀 일본 유치원에서 한국문화 소개



벨뷰통합한국학교 교사인 윤혜성씨가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도입 한 커리큘럼으로 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벨뷰 메구미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윤 교사는 "지난 10일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직접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소개하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설날, 설날의 놀이, 세배돈, 떡국등을 소개하고 일본의 기모노와 한복의 다른점도 찾아보고 연날리기와 팽이돌리기는 일본에서도 설날에 하는 같은 놀이라는 사실도 알려줬다. 또한 한국의 전통 악기인 소고를 두드리며 우리의 민요 ‘아리랑’도 다함께 불러 보기도 하였다.


수업을 끝내며 한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였다. 아이들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힘찬 인사로 감사함을 전하였다.


윤 교사는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준 메구미 유치원의 요시미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업에 필요한 한복과 소고등의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벨뷰통합한국학교 이진아 교장과 교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윤 교사는 내년 1월 말에는 다른 반에서 진행될 한국문화 체험 시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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