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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22  조이시애틀뉴스
제시카 유, "실력있는 한인 차세대 정말 많아요"


"DMZ(비무장지대) 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서있는 북한 군인을 직접 보고 또 북한이 쏜 어뢰에 맞아 폭파된 천안함을 직접 보니 한국은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는 휴전 중인 나라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인 제시카 유 변호사가 지난 14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열린 차세대정책포럼에 워싱턴대학 북한인권 동아리 '싱크' 회장인 석사과정의 명화연씨와 함께 참가했다.


유 변호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로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들과 네트워킹을 하며"북미에 실력있는 한인 차세대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DMZ,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과 전쟁기념관, 천안함이 있는 해군2함대 등을 방문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는 탈북자 출신 주성화 기자, 이현서씨와 그리고 외교부에서는 대사들과도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북한 탈북자와 외교부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통일은 꼭 필요하지만 전쟁이 아닌 평화 통일을 해야 통일 후에도 한국이 더 발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는 유 변호사는 산업시찰로 방문한 삼성 디라이트 홍보체험관에서 한국의 과학, 전자 기술이 얼만큼 발전했는지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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