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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9  조이시애틀뉴스
경찰 따돌리며 달아나더니 결국...

Photo: Oregon State Police


유진 동쪽의 작은 도시 라파인에서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급히 달아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다른 차와 정면 충돌, 차안에 타고 있던 3명이 그자리에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밤 라파인 북쪽의 97번 도로를 달리던 차를 뒤쫒던 경찰이 추격을 중단한 직후에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차량의 운전자나 승객의 신원과 함께 왜 이 차량을 추격했는지 이유에 대해서는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의 KTVZ방송은 경찰 스캐너에 따르면 경찰관이 이날 밤 8시40분경 픽업트럭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속도가 100마일이 넘어가자 추격을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이어 수분 후에 문제의 차량이 다른 차와 정면충돌하려 한다는 다른 경찰관의 음성이 전해졌고 이어 "방금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해 차가 화염에 휩싸였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나중에서야 현장에서 숨진 운전자는 라파인 거주자인 브렛 영(47)이고 함께 차에 타고 있다 사망한 승객은 파멜라 제임스(50, 벤드)와 스티븐 클린크(33, 벤드)라고 신원을 밝혔다.


숨진 영은 네바다주에서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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