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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퀄미 카지노 뷔페식당 (Courtesy Photo Snoqualmie Casino) |
시애틀 한인들도 뷔페식사를 위해 한번쯤 찾았을 스노퀄미 카지노가 새해부터 식당에서 판매세를 부과, 이용자들의 부담이 늘게 됐다.
카지노 측은 1월 1일부터 구내 여러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음료에 판매세를 붙이고 있다. 즉, 이전보다 8.6%를 더 내야하는 셈이다.
스노퀄미 카지노의 제이미 마틴 대변인은 이 판매세는 주정부로 들어가는 세금이 아니라 스노퀄미 부족 위원회에서 부과하는 부족세이다.
이 세금은 정부 서비스나 부족원에 혜택을 주는 다름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마틴 대변인은 그러나, 새로 부과되는 세금으로 인해 예상되는 수입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연방대법원 판결에 의해 인디언 부족은 보호구역 내에서는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다.
현재 타코마의 에머럴드 퀸 카지노나 어번의 머클슛 카지노 식당에서는 판매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으나 시애틀 북쪽의 툴랄립 카지노 식당에서는 이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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