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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18  조이시애틀뉴스
보잉 정선민 팀장, 총영사관 '브라운백' 미팅에 참석

 

최근 보잉 777X 디자인 팀장으로 발령된 한인 차세대 정선민씨가 17일 시애틀총영사관이 글로벌 기업 네트위킹 이벤트로 기획한 간담회에 참석, 보잉사와 항공산업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볼리비아 산타크루스로 이주했다가 컬럼비아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면서 뉴욕으로 이주했던 정씨는 하버드대학에서 1년만에 석사를 취득한 후 불과 23살의 나이에 보잉 787 드림라이너 제작팀에 합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에서도 정현아 한인상공회장, 이광수 한국항공산업 보잉주재원, 스티븐 홍 아마존닷컴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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