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을 위한 최신 이민정책 설명회가 오는 9월 21일(월) 오후 5시30분 시애틀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이승영 변호사가 주도하는 워싱턴주 '한인 이민 태스크포스'가 마련한 행사로, 최근 시행된 이민정책 변화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승영 변호사는 “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 변경 사항이 9월 15일부터 시행되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한인사회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복지 혜택(Public Charge), F-1 학생비자, H-1B 취업비자를 비롯해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의 미국 내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과 해외 영사관 절차(Consular Processing)의 차이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특히 이번 정책 변화는 서류미비자뿐 아니라 시민권자, 영주권자, 가족초청자,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등 한인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이 실제 이민 절차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이민 전문 변호사 이진규·김캐롤린·공유화 변호사가 최신 이민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김캐롤린 변호사는 25년간 이민법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INS·ICE와 USCIS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정책의 실제 적용과 정부 내부 업무에 대한 경험과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샘 조 시애틀항만위원은 시택공항에서의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오후 6시 정각 시작된다. 오후 7시30분에는 저녁식사가 제공되며, 식사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이민 변호사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개별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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