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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11  조이시애틀뉴스
메이시, 레드몬드 등 워싱턴주 매장 3곳 폐쇄

메이시는 레드몬드에 소재한 가구 매장(Macy's Furniture), 퓨열럽과 실버데일 백화점 등 실적이 부진한 미국 내 66개 매장을 오는 3월 31일부로 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 폐쇄되는 레드몬드의 메이시 퍼니처 매장

뉴욕에 본사를 둔 메이시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2019년 노스게이트의 백화점과 레드몬드의 백화점 그리고 2020년 시애틀 다운타운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이미 수백 개의 매장을 폐쇄한바 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워싱턴주에는 여전히 벨뷰, 린우드, 타코마, 올림피아, 벨링햄 등을 포함 모두 19개의 메이시 백화점은 앞으로도 계속 운영한다.  

메이시 백화점의 대변인은 10일 이번에 폐쇄가 확정된 3개 매장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직원 수에 대해서는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다만 "인근 메이시 매장에 배치될 수 있고 자격을 갖춘 직원들은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시의 토니 스프링 회장 겸 CEO는 성명에서 "이번 폐쇄로 메이시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미래 매장에 자원을 집중하고 투자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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