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턱윌라 시니어 커뮤니티 생활시설인 셰그 턱윌라 빌리지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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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윌라 시니어 커뮤니티 생활시설인 셰그 턱윌라 빌리지 (Photo: SHAG) |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턱윌라 인터내셔널 블루바드 14400블럭에 소재한 셰그에 도착한 구급대가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웃 주민인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 간에 실랑이가 벌어진 후에 살인극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턱윌라 경찰은 이 사건이 무작위로 벌어진 것이 아닌 살인 사건으로 조사하고 있다.
셰그의 한 거주자는 "이런 일이 늘상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것이 정상"이라면서 범죄가 자주 발생하지만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 사건으로 인근에 위치한 포스터 고등학교와 쇼월터 중학교는 오후에 잠시 폐쇄령이 내려졌다. 턱윌라 교육구의 발표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 교육구의 학생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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