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프리몬트에 새로 문을 연 해산물 요리 전문 식당 '로컬 타이드(localtide.com)'가 화제다.
26일 시애틀타임스는 "팬데믹 기간 동안 프리몬트에 새로 문을 연 이 식당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엘리엇, 팰리세이드, 레이즈 등 흰색 식탁보를 두른 전망 좋은 생선집과 록크릭, 마놀린, 더 월러스, 카펜터 등 해산물 맛집의 뒤를 잇는 새로운 명소가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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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Local Tide |
로컬 타이드에서는 피시 앤 칩스를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 식당은 워싱턴주 웨스트포트와 오리건주,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공급받은 해산물을 전 세계의 풍미와 함께 맛깔스럽게 조리해 내놓고 있다.
게다가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것. 다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달러 이상의 고급 생선 요리가 14.49달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컬 타이드의 푸짐한 생선 샌드위치는 16~18달러에 맛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하고 몇 블록만 걸어가면 시애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심 속 물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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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Local Tide |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로컬 타이드의 최고의 공연, 아마도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사운드트랙, 분주하고 세련되고 천장이 높은 공간의 멋진 분위기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다.
한 고객은 알바코어 참치 샌드위치에 대해 "정말 완벽하다,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버터로 바삭하게 구운 사워도우에 한쪽에는 수제 마요네즈를 예술적으로 파이프 모양으로 바르고, 다른 한쪽에는 프리제와 셀러리 리본을 얽어 올리고 그 위에 오리건 연안 알바코어 참치 등심 네 조각을 크고 두껍게 겹쳐서 얹은 오픈 페이스 샌드위치로 제공된다.
시치미 토가라시를 연상시키는 하우스 스파이스 믹스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루비색 생선은 그 자체로 먹어도 좋지만, 조금만 먹어보고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완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풍성한 참치와 빵의 바삭함, 마요네즈의 크리미함, 채소의 신선함, 홈메이드 피클과 절인 프레즈노 페퍼의 레몬 향 참치 샐러드 샌드위치는 식도락가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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