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연어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알래스카 카퍼강 연어의 첫 선적분이 16일 아침 시택공항에 도착,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총 1만8천파운드의 연어를 실은 알래스카항공 비행기가 이날 오전 8시25분경 시택공항의 알래스카항공 화물 창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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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미 연어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알래스카 카퍼강 연어의 첫 선적분이 16일 아침 시택공항에 도착,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
카퍼강 연어는 험준한 카퍼강을 거슬러 오르는 길고 힘든 여정을 앞두고 지방과 기름을 많이 저장하기 때문에 촉촉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 연어는 태평양 서북부 지역과 그 외 지역의 식료품점, 수산시장, 레스토랑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하지만 맛이 뛰어난 카퍼강 연어는 비싸기로 악명(?)이 높다. 파이크 플레이스 수산시장에서는 킹 필레를 파운드당 79.99달러에, 사카이 연어를 파운드당 69.99달러에 예약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생선을 배송받고 싶다면 알래스카의 카퍼 리버 해산물(Copper River Seafoods)에서 8온스짜리 야생 카퍼강 킹 연어 2마리를 69달러에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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